부산 삼락 수상레포츠타운 지점에 발령…조류경보 '관심'
등록 2026.08.05 15:30:08
![[부산=뉴시스] 부산시는 친수구간 조류경보제를 시범운영하고 있는 삼락, 화명 수상 레포츠타운 지점에 4일 오후 3시부로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경계' 단계로 상향해 발령했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5.09.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4/NISI20250904_0001935202_web.jpg?rnd=20250904152122)
[부산=뉴시스] 부산시는 친수구간 조류경보제를 시범운영하고 있는 삼락, 화명 수상 레포츠타운 지점에 4일 오후 3시부로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경계' 단계로 상향해 발령했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5.09.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발령은 지난달 27일과 이달 3일 실시한 조사에서 삼락 수상레포츠타운 지점의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각각 ㎖당 7만4161개, 10만5220개 이상으로 확인돼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 기준인 ㎖당 2만개를 2회 연속 초과한 데 따른 것이다.
부산시는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에 따라 삼락생태공원에서의 수상레저 활동과 어패류 어획·식용 자제를 알리는 현수막을 게시하고 안내방송과 현장 순찰 등을 통한 계도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들의 친수활동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삼락·화명 수상레포츠타운을 대상으로 친수구간 조류경보제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심재민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조류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삼락생태공원 주변에서 수상레저 활동과 어패류 어획(낚시 등), 식용 등을 자제해 달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조류 발생 대응과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