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노동청, 인천 폭염중대경보 발령에 긴급 현장점검
등록 2026.08.05 17:43:24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인천 남동구 건설현장. (사진=중부지방고용노동청 제공) 2026.08.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5일 수도권 일대에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면서 인천 남동구 건설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체계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인천 강화군과 인천 북부(부평·계양·서해·검단), 인천 남부(제물포·미추홀·연수·남동)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폭염중대경보는 최고기온 39도 또는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의 극심한 더위가 예상될 때 발표되는 최고 수준의 폭염특보다.
이에 중부노동청은 현장 점검 뿐만 아니라 인천시, 안전보건공단, 민간재해예방 기관 등과 긴급 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김윤태 중부노동청장은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과 폭염 중대경보 발령에 따른 옥외 작업중지가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지도·당부했다.
중부노동청은 이번 긴급 현장점검 이후에도 다음달 30일까지 '폭염안전 특별대책반'을 운영하고, 폭염특보 발령 지역과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높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지속할 예정이다.
김윤태 청장은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및 폭염 단계별 작업중지 이행이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예방수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