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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8월 실업률 6.1%…1년 전 6.0%에서

등록 2026.10.01 21:41:02수정 2026.10.01 22:04:24

1360만명 실업…독일 4.0% 불 8.2% 스페인 10%

[AP/뉴시스] 지난달 모젤강이 흐르는 독일 브레멘의 비탈진 포도밭에서 포도를 수확하고 있다

[AP/뉴시스] 지난달 모젤강이 흐르는 독일 브레멘의 비탈진 포도밭에서 포도를 수확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유럽연합(EU) 27개국의 실업률이 8월 현재 6.1%로 전월과 같다고 1일 EU 통계국 유로스탯이 발표했다.

이 중 21개국이 속한 유로존(EA) 실업률은 6.4%로 역시 전월에서 변동이 없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EU는 6.0%에서 0.1% 포인트 늘었으며 유로존은 6.3%에서 늘었다.

수치로는 EU 실업자 총수는 8월 현재 1360만 명이며 이 중 1135만 7000명이 유로존에서 나왔다. EU 총인구는 4억 5200만 명이며 총 취업자는 2억 2200여 만 명이다.

25세 미만의 청년 실업률은 EU 15.4% 및 유로존 15.0%다.

주요국 실업률을 보면 독일 4.0%, 프랑스 8.2%, 이탈리아 6.2% 및 스페인 10.0%를 기록했다.

이밖에 핀란드 10.3%, 스웨덴 8.7%, 룩셈부르크 7.3% 등으로 높았다.  

한편 코로나19 창궐 초창기였던 2020년 8월에 EU와 유로존 실업률은 7.8% 및 8.6%까지 상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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