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13대 전북자치도의회, 주광주 중국총영사와 교류 확대 논의

등록 2026.08.06 13:56:57

장쑤성 인민대표대회와 자매결연 30주년

중국-전북 실질적 교류·협력 확대 등 모색

[전주=뉴시스] 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왼쪽 세번째)과 구징치(顧景奇) 주광주 중국총영사(왼쪽 네번째) 일행 등이 6일 상호 교류 협력 확대와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8.06 (사진= 전북자치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왼쪽 세번째)과 구징치(顧景奇) 주광주 중국총영사(왼쪽 네번째) 일행 등이 6일 상호 교류 협력 확대와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8.06 (사진= 전북자치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장 김희수)는 6일 의장실에서 '구징치(顧景奇)' 주광주 중국총영사 일행을 만나 전북과 중국 간 교류 협력 확대와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김희수 의장은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해 주신 총영사님과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우리 의회는 장쑤성 인민대표대회와의 자매결연을 비롯해 운남성 인민대표대회, 후난성 정치협상회의 등 중국 여러 지역과 꾸준히 교류하며 신뢰와 우호를 쌓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올해는 장쑤성 인대와 자매결연을 맺은 지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경제·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확대해 양 지역 주민들이 교류의 성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전북과 중국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주광주 중국총영사관이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이에 구징치 총영사는 전북자치도의회와 중국 지역 간 교류가 더 확대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북도의회는 1996년 중국 장쑤성 인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2011년 운남성 인대와 우호협력 관계를 체결한 이후 상호 방문과 국제 교류 행사를 통해 우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구징치 총영사는 중국 장쑤성 출신으로, 하이난성 산야시 부시장 및 주튀르키예이스탄불 총영사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주광주 중국총영사로 재임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