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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빈 6이닝 10K 노히트' AG 한국 야구, 대만전 5-0 완승 [뉴시스Pic]

등록 2026.09.21 21:19:01

[오카자키(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1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오카자키 종합중앙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한국과 대만의 경기, 1회초 한국 선발 곽빈이 공을 던지고 있다. 2026.09.21. 20hwan@newsis.com

[오카자키(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1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오카자키 종합중앙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한국과 대만의 경기, 1회초 한국 선발 곽빈이 공을 던지고 있다. 2026.09.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동준 박윤서 이영환 기자 = 한국 야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최대 라이벌인 대만을 격파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대만을 5-0으로 제압했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가장 껄끄러운 상대인 대만을 격파하면서 B조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아울러 한국은 대만과 상대 전적에서 22승 14패로 앞서게 됐고,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당한 패배도 설욕했다.

이번 대회는 A, B조 상위 1, 2위 팀이 슈퍼라운드에 진출한다. 같은 조에 속한 팀과의 조별리그 결과를 슈퍼라운드까지 안고 가기 때문에 이날 승리한 한국은 아시안게임 5연패 도전에 청신호를 켰다.

한국은 22일 홍콩과 조별리그 2차전, 23일 태국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앞서 열린 태국과 홍콩의 경기에선 태국이 10-7로 승리했다.

2회말부터 선취점을 뽑으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문보경(LG 트윈스)이 상대 유격수 송구 실책을 틈타 1루에서 살았고, 김주원(NC 다이노스)이 안타를 때려내며 무사 1, 3루 찬스로 연결했다.

이후 박준순(두산 베어스)이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조형우(SSG 랜더스)가 볼넷으로 출루한 후 박재현(KIA 타이거즈)이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쳤다.

선발 투수로 출격한 에이스 곽빈(두산)은 대만 타선을 압도했다.

2회까지 삼진 4개를 잡아내며 단 하나의 안타도 내주지 않은 곽빈은 3회와 4회, 5회에 이어 6회에도 위력적인 구위를 과시하며 노히트 행진을 벌였다.

3회부터는 4이닝 동안 무려 6개의 삼진을 솎아내면서 KBO리그 탈삼진 1위다운 면모를 뽐냈다.

선취점 이후 6회까지 단 한 차례도 출루하지 못하던 타선은 7회말 추가점을 생산했다.

문보경의 볼넷, 김주원의 안타로 일군 무사 1, 2루에서 박준순이 1타점 2루타를 터트린 데 이어 조형우가 희생플라이를 기록, 한국이 3-0으로 달아났다.

한국은 8회말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선두타자 김도영이 2루타를 날리며 득점권에 자리했고, 문현빈(한화 이글스)의 2루수 땅볼에 3루를 밟았다.

이후 타석에 들어선 노시환(한화)이 희생플라이를 날렸고, 대타로 타석에 들어선 윤동희(롯데 자이언츠)가 2사에서 1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곽빈은 선발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며 승리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6회까지 볼넷만 2개를 허용하고 삼진 10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배턴을 이어 받은 조병현(SSG)과 박영현(KT)도 각각 2이닝 무실점, 1이닝 무실점으로 제 몫을 해냈다. 다만 박영현이 9회말 대만에 첫 안타를 내주며 팀 노히트 노런은 무산됐다.

타선에서는 김주원이 4타수 3안타 1득점으로 펄펄 날았고, 윤동희는 팀 내 유일하게 홈런을 폭발하며 장타력을 자랑했다.

대만 선발 마운드를 책임진 우완 사이드암 린이웨이(합작금고)는 5이닝 1피안타 1볼넷 1실점(비자책점)의 성적을 냈지만, 팀의 패배를 막을 순 없었다.

[오카자키(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1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오카자키 종합중앙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한국과 대만의 경기, 2회말 무사 1루에서 한국 김주원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6.09.21. 20hwan@newsis.com

[오카자키(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1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오카자키 종합중앙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한국과 대만의 경기, 2회말 무사 1루에서 한국 김주원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6.09.21. [email protected]


[오카자키(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1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오카자키 종합중앙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한국과 대만의 경기, 8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한국 윤동희가 솔로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6.09.21. 20hwan@newsis.com

[오카자키(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1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오카자키 종합중앙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한국과 대만의 경기, 8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한국 윤동희가 솔로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6.09.21. [email protected]


[오카자키(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1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오카자키 종합중앙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한국과 대만의 경기, 3회초 수비를 마친 곽빈이 덕아웃으로 들어서며 김지찬과 글러브를 맞대고 있다. 2026.09.21. 20hwan@newsis.com

[오카자키(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1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오카자키 종합중앙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한국과 대만의 경기, 3회초 수비를 마친 곽빈이 덕아웃으로 들어서며 김지찬과 글러브를 맞대고 있다. 2026.09.21. [email protected]


                                                                                      
[오카자키(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1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오카자키 종합중앙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한국과 대만의 경기, 8회말 한국 선두타자 김도영이 우중간 2루타를 날린 후 베이스를 향해 슬라이딩 하고 있다. 2026.09.21. 20hwan@newsis.com

[오카자키(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1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오카자키 종합중앙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한국과 대만의 경기, 8회말 한국 선두타자 김도영이 우중간 2루타를 날린 후 베이스를 향해 슬라이딩 하고 있다. 2026.09.21. [email protected]

                                                           
[오카자키(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1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오카자키 종합중앙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한국과 대만의 경기, 8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한국 윤동희가 솔로 홈런을 날린 후 홈인해 최준용과 포옹하고 있다. 2026.09.21. 20hwan@newsis.com

[오카자키(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1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오카자키 종합중앙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한국과 대만의 경기, 8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한국 윤동희가 솔로 홈런을 날린 후 홈인해 최준용과 포옹하고 있다. 2026.09.21. [email protected]


[오카자키(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1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오카자키 종합중앙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한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5-0 승리를 거둔 한국 류지현 감독이 이동하고 있다. 2026.09.21. 20hwan@newsis.com

[오카자키(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1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오카자키 종합중앙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한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5-0 승리를 거둔 한국 류지현 감독이 이동하고 있다. 2026.09.21. [email protected]


[오카자키(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1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오카자키 종합중앙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한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5-0 승리를 거둔 한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6.09.21. 20hwan@newsis.com

[오카자키(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1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오카자키 종합중앙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한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5-0 승리를 거둔 한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6.09.21. [email protected]


[오카자키(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1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오카자키 종합중앙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한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5-0 승리를 거둔 한국 선수들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9.21. 20hwan@newsis.com

[오카자키(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1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오카자키 종합중앙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한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5-0 승리를 거둔 한국 선수들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9.2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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