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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제주한라대, 학교급식 맞춤형 교육 운영

등록 2026.08.06 15:23:17

제주교육청·제주한라대, 학교급식 맞춤형 교육 운영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제주한라대학교와 협력해 학교 방학 기간 도내 학교급식종사자 370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종사자 현장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교육청과 제주한라대 혁신지원사업 간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교급식종사자의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과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제주한라대에서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으로 나누어 15일간 진행된다.

이론교육 과정인 '학교급식종사자 건강한 일터 조성 대학-지역 상생교육'에서는 제주한라대 물리치료과 교수진 등이 강사로 참여해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급식 현장 맞춤형 스트레칭 실습 ▲직장 내 관계 개선 및 긍정적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교육 등을 실시한다.

실습교육 과정은 급식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오븐 조리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을 운영한다. 제주한라대 서양조리실습실에서 ▲오븐 기본 및 심화 사용법 ▲습열·건열 조리 방식 활용 실습 ▲단체급식 적용 메뉴 조리 실습 ▲완성품 품평 및 개선사항 공유 등 현장 적용 중심의 교육을 받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급식종사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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