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여행하면 9월부터 최대 10만원 환급…시범사업 선정
등록 2026.08.06 18:18:15
11월 말까지 여행경비 50%, 2인 이상 최대 20만원 지원
![[영천=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6/08/06/NISI20260806_0002206355_web.jpg?rnd=20260806181129)
[영천=뉴시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돼 10억8000만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전국에서 9곳, 경북에서는 영천과 안동 2곳이 포함됐다.
농어촌 인구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제공해 재방문을 유도한다.
11월 말까지 개인은 최대 10만원, 2인 이상 단체는 20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계획을 사전 접수한 뒤, 여행 후 모바일 영천사랑상품권 지출 내용과 관광지에서의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영천시는 체류를 통한 생활 인구를 늘리고 상권과 연계한 소비 증가로 시민과 관광객이 상호 윈윈하는 지속 가능 관광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김병삼 시장은 "휴가 지원 시범사업과 함께 금호읍 렛츠런파크 개장으로 관광을 활성화하고 별빛·와인·한우 등 영천의 매력을 전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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