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군포소식]'제32회 시민대상' 후보자 9월4일까지 추천 등

등록 2026.08.10 09:14:58

[군포=뉴시스] 군포시청 전경.(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군포=뉴시스] 군포시청 전경.(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는 내달 4일까지 '제32회 군포 시민 대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지역발전, 문화·체육, 교육·복지, 효행·봉사, 경제·환경 등 총 5개 부문에서 부문별 1명씩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추천 대상은 관내 5년 이상 거주했거나 지역 내에서 활동 중인 사람 중 각 부문에서 뚜렷한 공적을 남긴 시민이다. 군포 시민이나 각급 기관 및 단체장이 추천할 수 있으며, 시청 방문,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된 후보자에 대한 적격성 조사와 시민 여론조사, 시민 대상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확정한다. 결과는 10월 중 개별 통보되며, 시상식은 10월16일 '제38회 군포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군포=뉴시스] 공중화장실 비상벨 점검 현장. (사진=군포시 제공).2026.08.10.photo@newsis.com

[군포=뉴시스] 공중화장실 비상벨 점검 현장. (사진=군포시 제공)[email protected]

◇불법 촬영·비상벨 민·관·경 합동 점검 실시

경기 군포시는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11~14일 관내 개방화장실 21개소를 대상으로 '불법 촬영 및 비상벨 합동 점검'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군포경찰서, 비상벨 유지보수 전문업체 참여 등 민·관·경 합동 방식으로 추진된다. 불법 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양방향 비상벨과 경광등의 정상 작동 상태 등 시설물 전반을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불법 촬영 기기가 발견될 경우 즉시 현장을 보존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또 비상벨 고장 등 가벼운 사안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하거나 관리자에게 조치를 요구해 시민들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