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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권 최고체감온도 31도 안팎 '무더위'…야외활동 자제

등록 2026.08.11 06:00:00

충남권 최고체감온도 31도 안팎 '무더위'…야외활동 자제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11일 대전·세종·충남 일부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무더울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북동 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충남권은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무더울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무더운 날씨가 이어져 격렬한 야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야외 작업장에서는 시원한 물과 휴식 공간을 준비하는 등 주의를 당부했다.

서해 중부 먼바다는 바람이 초속 6~14m로 매우 강하게 불며 예상된 물결 높이는 1~3m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 낮 최고기온은 31~33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20도, 청양·공주·천안·금산 21도, 당진·세종·예산·홍성·서산·대전 22도, 부여·서천·논산·아산·태안·보령 23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계룡 31도, 청양·공주·천안·대전·세종·예산·홍성·금산 32도, 당진·서산·부여·서천·논산·아산·태안·보령 33도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과 오후 '좋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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