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빠지던 1㎏ 드디어 빠졌다"… 설현, 배고플 때마다 먹은 '이것'
등록 2026.08.12 00:30:00
![[서울=뉴시스] 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설현'에서 화보 촬영을 위해 한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해 화제다. (사진=유튜브 '김설현'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8/11/NISI20260811_0002209098_web.jpg?rnd=20260811084053)
[서울=뉴시스] 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설현'에서 화보 촬영을 위해 한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해 화제다. (사진=유튜브 '김설현' 캡처)
[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화보 촬영을 위해 한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해 화제다.
설현은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설현'에서 "저 근데 좀 살 빠지지 않았냐"고 물었고 실제 스태프들이 얼굴 살이 빠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설현은 "요즘 다이어트 중이었는데 딱 1~2㎏가 너무 안 빠지더라. 몇 개월 동안"이라며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또한 "한 달에 1kg 아니면 두 달에 1kg씩은 계속 빠지고 있었는데 마지막 1~2㎏가 너무 안 빠졌다. 결국에 계속 하다 보니까 빠졌다. 방법도 똑같이 했는데 그냥 오래 하니까 빠지더라. 안 빠질 때도 먹는 건 적게 먹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일주일 잠깐 적게 먹는 것으로는 안 빠진다. 진짜 이렇게 적게 먹으면서 다이어트한 게 10년도 넘은 것 같다. 연습생 때 이후로 처음"이라며 맥반석 달걀을 사서 저녁 전 배고프면 다른 간식 대신 먹었다고 덧붙였다.
설현이 간식으로 택한 맥반석 달걀은 다이어트 중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을 보충하면서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달걀에 풍부한 단백질은 탄수화물이나 지방에 비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유리해 식사 사이 불필요한 간식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저녁 식사 전에 허기를 달래면 식사 때 과식하는 것도 막을 수 있다.
다만 식사량 자체를 지나치게 줄이는 방식의 다이어트를 장기간 이어가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섭취량이 갑자기 지나치게 줄어들면 체지방뿐 아니라 근육도 함께 감소할 수 있고, 기초대사량이 낮아지면서 체중 감량 속도가 둔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굶거나 절식하기보다는 적정한 식사량을 유지하면서 운동을 병행하고, 단백질과 같은 필수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달걀 외에도 그릭요거트, 두부, 두유, 견과류 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간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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