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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강화"…삼진제약, 김대현 상무이사 영입

등록 2026.08.11 10:40:30

컨슈머헬스케어 리더십 강화 등 목적

[서울=뉴시스] 삼진제약이 회사의 CH사업부 총괄 본부장으로 김대현 상무이사(전 동화약품 OTC 마케팅 총괄)를 영입했다. (사진=삼진제약 제공) 2026.08.1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삼진제약이 회사의 CH사업부 총괄 본부장으로 김대현 상무이사(전 동화약품 OTC 마케팅 총괄)를 영입했다. (사진=삼진제약 제공) 2026.08.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삼진제약이 회사의 CH사업부 총괄 본부장으로 김대현 상무이사(전 동화약품 OTC 마케팅 총괄)를 영입했다.

삼진제약은 컨슈머헬스케어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5년 경력의 OTC·THC 마케팅 전문가인 김 상무를 CH사업부 총괄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상무는 서울대 약학대학을 졸업한 약사 출신으로, 병원 및 약국 등 풍부한 현장 경험에 이어 한미그룹 온라인팜 마케팅기획본부장, 동화약품 OTC 마케팅 총괄 등 핵심 보직을 역임, 제품 기획부터 영업 전략, 실행까지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주도해 온 인재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동화약품 재직 시 OTC 사업 성장을 견인하며 관련 매출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렸고, 이를 통해 아이큐비아(IQVIA) 데이터 기준 OTC 시장 순위를 상위권으로 도약시키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소비자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포지셔닝 재설정으로 대표 브랜드를 시장 1위로 등극시켰으며, 이에 더불어 온라인·해외 판로 개척 및 더마코스메틱·반려동물 헬스케어 등 신규 카테고리 발굴을 통한 사업 다각화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삼진제약은 앞으로 신임 김대현 상무의 시장 데이터와 소비자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게보린', '안정액' 등 대표 브랜드의 시장 경쟁력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상진 삼진제약 사장은 "김 상무의 영입을 토대로 신규 카테고리 발굴 등 시장 맞춤형 성장 전략을 실행해 컨슈머헬스케어 사업의 재도약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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