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3호기 시운전 중 정지…원안위 "방사선 특이사항 없어"
등록 2026.08.12 07:48:49수정 2026.08.12 07:54:25
11일 오후 8시 56분께 발생
KINS 전문가 조사단 파견
![[세종=뉴시스]울산 울주군에 건설중인 새울3,4호기(오른쪽 3호기).(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1/26/NISI20260126_0002048725_web.jpg?rnd=20260126140631)
[세종=뉴시스]울산 울주군에 건설중인 새울3,4호기(오른쪽 3호기).(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원자로 정지는 지난 11일 오후 8시 56분께 발생했다.
새울 3호기는 지난해 원안위로부터 운영허가를 받은 뒤 출력상승 시험 중으로, 한수원은 원자로출력 80%에서 송전을 차단하는 시운전 시험 중 원자로가 자동정지 됐다고 보고했다.
새울 3호기는 안전 정지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방사선 관련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원안위는 새울원전지역사무소에서 현장 안전성을 점검하고 있으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단을 현장에 파견해 사건 원인과 설비 안전성을 정밀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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