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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서동주, 이번엔 판사…"이완용·송병준 누가 더 매국노?"

등록 2026.08.14 00:00:00

[서울=뉴시스] 서동주. (사진=인스타그램) 2026.08.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동주. (사진=인스타그램) 2026.08.1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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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겸 미국 변호사 서동주가 판사복을 입은 근황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유튜브 콘텐츠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판사복을 입은 채 빨간색과 노란색 카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동주는 "처음 입어보는 판사복을 '웃다가'에서 입어보다니, 감회가 새롭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이날 콘텐츠의 주제에 대해 "오늘의 재판(?) 주제는 이완용 vs 송병준, 누가 더 매국노인가?"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생각보다 훨씬 치열하고 흥미진진하게 토론하고 왔습니다. 과연 판결은 어떻게 났을까요?"라고 덧붙였다.

이완용은 대한제국 내각총리대신을 지낸 대표적 친일 인사로, 1905년 을사늑약 체결에 관여한 '을사오적' 가운데 한 명이다. 이후 고종의 강제 퇴위와 한일신협약 체결 등에 앞장섰고, 1910년 한일병합조약 체결 과정에도 관여했다.

송병준 역시 대표적인 친일반민족행위자로 꼽힌다. 친일단체 일진회에서 활동하며 일본에 외교권을 넘기자는 주장을 폈으며, 고종의 강제 퇴위와 한일신협약 체결에도 관여했다. 1909년에는 일본에 한일합병을 주장하는 문건을 제출하는 등 병합 여론 조성에 앞장섰다.

서동주가 출연한 콘텐츠는 유튜브 채널 '웃다가'를 통해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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