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공로상 수상자는 김동호 전 이사장

등록 2026.08.14 08:19:27수정 2026.08.14 08:28:24

[부산=뉴시스]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사진=부산국제영화제 제공) 2026.08.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사진=부산국제영화제 제공) 2026.08.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국제영화제는 '2026 한국영화공로상(Korean Cinema Award)' 수상자로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영화공로상은 한국영화의 발전과 세계화에 기여한 인물에게 매해 수여되는 상이다.

부산국제영화제는 "국제영화제의 불모지에서 초석을 다지고 한국영화의 세계화를 이끌어 온 김 전 이사장의 업적을 기려 김동호 전 이사장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그는 1996년 부산국제영화제 초대 집행위원장을 맡아 강인한 추진력으로 영화제의 성공적인 출범을 이끌었다. 특히 영화제 출범 초기 상영작에 대한 사전 심의 관행에 맞서 표현의 자유와 독립성을 지켜내 세계 영화인들의 신뢰를 얻고 아시아영화 네트워크의 중심으로 자리잡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시상은 올 10월6일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