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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인천, 낮 최고기온 31도…5~50㎜ 소나기 예보

등록 2026.08.15 05:01:00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81주년 광복절을 이틀 앞둔 13일 부산 부산진구청 어린이집에서 원생들이 직접 만든 태극기 머리띠를 쓴채 태극기 부채를 들고 뛰어가고 있다. 2026.08.13.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81주년 광복절을 이틀 앞둔 13일 부산 부산진구청 어린이집에서 원생들이 직접 만든 태극기 머리띠를 쓴채 태극기 부채를 들고 뛰어가고 있다. 2026.08.13.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광복절인 15일 인천은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고 소나기가 내리겠다.

하늘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31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오전부터 밤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소나기에 의한 인천 지역 예상 강수량은 5~50㎜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23도, 검단구·남동구·영종구·옹진군 24도, 계양구·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연수구·제물포구 25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검단구·계양구·부평구·서해구·연수구 31도, 남동구·미추홀구·영종구·제물포구 30도, 강화군·옹진군 29도로 예상된다.

서해 중부 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9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16일까지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서해안 만조 시간대에는 해수면 높이가 더욱 높아지겠다.

인천의 만조 시각은 15일 오전 6시30분, 16일 오전 7시4분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시간당 20㎜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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