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조선소서 40대 작업자 쓰러져 치료 중…감전 추정
등록 2026.08.16 19:25:13수정 2026.08.16 19:34:25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16일 오전 11시28분께 부산 사하구의 한 조선소 내 수리 중인 선박에서 작업하던 A(40대)씨가 감전돼 쓰러졌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하청업체 소속인 A씨는 중상을 입어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은 A씨가 이동용 에어컨 전선 부위에 감전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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