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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kg까지 뺐는데"…튀르키예 홀린 권은비의 몸매 관리법

등록 2026.08.19 00:00:00

[서울=뉴시스] 권은비가 지난 14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이스탄불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탄탄한 몸매와 늘씬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권은비' 캡처)

[서울=뉴시스] 권은비가 지난 14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이스탄불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탄탄한 몸매와 늘씬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권은비' 캡처)

[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가수 권은비가 튀르키예에서도 '워터밤 여신'다운 비주얼을 뽐내며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권은비는 지난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이스탄불 페스티벌' 무대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권은비는 흰 레이스 톱에 데님 스커트를 매치한 무대 의상을 입고 늘씬한 실루엣을 드러냈다. 웨이브 헤어와 화려한 헤어 장식, 메이크업까지 더해 무대 위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권은비는 이스탄불 '페스티벌 파크 예니카프'에서 열린 '이스탄불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튀르키예 최대 규모 음악 축제인 이 행사에 권은비를 비롯해 몬스타엑스, 선미, 에이티즈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참여했다. 현장에는 약 5만 명의 관객이 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관심을 끈 것은 권은비의 탄탄한 몸매다. 권은비는 과거 무대 준비를 위해 극단적인 체중 감량을 했던 경험을 털어놓은 바 있다.

지난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권은비는 워터밤 무대를 준비하며 "식단도 진짜 열심히 하고 무리한 게 컸던 것 같다"고 밝혔다.

당시 "평소 47~48kg이던 체중이 41~42kg까지 빠졌다"며 "요거트와 메추리알 위주로 식단을 관리했다"고 전했다. 이후 권은비는 무리한 감량보다는 운동과 식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0일 자신의 SNS에는 요가하는 사진과 함께 "좋아하는 것들로 채운 오전"이라며 "요가하고 레드 와인 비니거 한 잔, 평소처럼 먹고 운동하면서 부담 없이 관리하는 중"이라고 적었다.

과거 혹독한 다이어트를 경험했던 권은비가 현재는 평소 식사를 유지하면서 운동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몸매를 관리하고 있다.

건강을 챙기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유지한 권은비는 이번 튀르키예 무대에서도 '워터밤 여신'의 저력을 입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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