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韓 진출 브라질 기업과 소통…"애로 해소 위해 대응"
등록 2026.08.18 11:00:00
통상협정정책관, 브라질기업 9곳과 간담회
식품·항공·광물 등에서 사업 추진 애로 전해
![[상파울루=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현지 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한 호텔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7.29.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9/NISI20260729_0021380660_web.jpg?rnd=20260729050015)
[상파울루=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현지 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한 호텔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7.29.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산업통상부가 한국에 진출한 브라질기업 9곳과 만나 양국 간 교역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박근오 산업부 통상협정정책관은 18일 브라질기업 9개사 및 주한브라질대사와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식품, 항공, 광물 등의 분야에서 한국 사업 추진 현황 및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또 안정적인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및 관심을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말 우리 정상의 브라질 순방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브라질 기업들의 한국시장진출 지원을 통한 대(對)한국 투자·진출 확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순방을 통해 브라질과의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TA) 협상 진전 마련, 핵심광물 및 산업기술협력 강화 등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박 정책관은 "한국과 브라질의 최근 2차례 정상회담 이후 양국간의 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 가까워지고 있어, 이 기회를 통해 양국 기업들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경제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애로사항 등에 대해서는 필요시 고위급 회담 또는 양자 협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한편, 향후 한국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과의 소통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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