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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서울시의회 표어 선정한다…의원·직원 대상 공모

등록 2026.08.18 07:01:00

8월 말 당선작 선정…2030년까지 활용

[서울=뉴시스]서울시의회 본관 전경. 2024.06.03.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울시의회 본관 전경. 2024.06.03.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12대 서울시의회가 핵심 가치와 목표를 함축한 표어(슬로건)를 선정한다.

18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의원과 직원 대상 내부 공개 모집을 통해 슬로건을 정한다.

지난 12일까지 공모 접수가 이뤄졌다. 심사를 거쳐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한다. 9월에는 슬로건 디자인(BI)을 제작한다.

선정된 슬로건은 임기가 끝나는 2030년 6월까지 '서울의회' 소식지 등 의회 홍보 인쇄물과 홍보 영상물에 활용된다.

또 시의회 누리집 화면과 공문 서식, 공식 명함에 표출된다. 유튜브 등 누리소통망(SNS), TV광고, 옥외 광고 등 각종 미디어 매체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앞서 8대 시의회 전반기 슬로건은 '일하는 의회 섬기는 의회 서울을 바꾸는 의회', 후반기는 '현장속으로! 시민곁으로!'였다.

9대 시의회 전반기는 '서울속으로 한발 더! 시민곁으로 한뼘 더!', 후반기는 '바꾸고, 지키고, 뛰겠습니다'를 썼다.

10대 전반기는 '서울을 바라봅니다. 시민을 생각합니다'. 후반기는 '시민을 지키는 의회, 함께 만들어가는 서울'을 활용했다.
 
11대는 전후반기 모두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였다.

시의회는 "제12대 서울시의회의 핵심 가치와 비전을 간결하고 함축적인 문구로 표현해야 한다"며 "서울시의회의 정체성을 대·내외에 알리는 참신한 슬로건을 직원 제안으로 도출해 내부 공감대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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