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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내년도 간호사 신규 채용…총 75명

등록 2026.08.18 09:50:00

응시 자격에 토익 650점 이상 추가

[부산=뉴시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내년도 신규 간호사 75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 대상자는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 또는 내년도 간호학과 졸업 예정자다. 내년 간호사 국가시험 응시 대상자(합격 조건)에 한해 응시가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응시 자격에 토익 650점 이상 등 공인 영어 성적 기준도 추가됐다.

원서 접수는 31일까지다. 전형은 1차 서류, 2차 필기, 3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 전형에서는 채용 예정 인원의 5배수를, 필기시험에서는 3배수를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채용 후 결원 발생에 따른 충원 사유가 생길 시 순차적으로 입사하게 된다. 또 내년 3월 이전에 결원이 발생할 경우 최종 합격자 가운데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를 우선 발령할 계획이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관계자는 "이번 채용을 통해 환자 중심의 공공의료 간호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인재를 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신규 간호사 채용은 55명 모집, 약 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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