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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평생학습도시 재인증…"시민 체감형 학습환경 구축"

등록 2026.08.18 09:57:47

[세종=뉴시스] 송승화 기자= 세종시청 전경. 2026.08.18. ssong1007@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송승화 기자= 세종시청 전경. 2026.08.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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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가 2019년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도시' 최초 선정 이후 올해 재인증을 받아 지위를 유지했다고 18일 밝혔다.

평생학습도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학습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에게 다양한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정된다.

교육부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 5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생교육 추진체계 ▲사업 운영 ▲성과 관리 등 3개 분야, 20개 세부지표를 심사했다. 그 결과 세종시는 평생교육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의 연계, 학습자 자격증 취득 및 취·창업 지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평생교육진흥원과 학습관, 읍·면·동으로 이어지는 단일 체계를 고도화하고, 신도시와 읍·면의 특성을 살려 주민자치와 평생교육을 연계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대학·교육청·민간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전문인력을 확충해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디지털 격차 해소와 성인 직업능력 향상 등 전 생애 교육이 중요한 시대"라며 "시민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경험을 연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출연기관인 세종연구원을 세종시평생교육진흥원으로 지정해 평생교육·장학 등 약 13억원 규모의 20여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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