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군산시지부 임직원들,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원 등[군산소식]
등록 2026.08.18 16:11:41
![농협 군산시지부 임직원들,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원 등[군산소식]](https://img1.newsis.com/2026/08/18/NISI20260818_0002215080_web.jpg?rnd=20260818160848)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NH농협 군산시지부는 18일 임직원 189명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원을 시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NH농협 군산시지부는 그동안 영농자재 무상 공급 및 소외계층 후원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왔다.
시는 전달받은 기부금을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명하게 활용할 방침이다.
◇군산시, 제5회 공유재산심의회 개최…주요 안건 8건 심의
군산시는 18일 김영민 부시장 주재로 올해 '제5회 공유재산심의회'를 열고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주요 안건 8건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구기관 및 사회적협동조합 등 공익적 기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 5건과 주요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 취득 3건이 다뤄졌다.
위원들은 사업 목적의 정당성과 법령 적합성, 공익적 활용의 적정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시유재산 관리 방향을 논의했다.
◇군산시, 방학 중 건강도시락 지원 확대…총 5138명 수혜
군산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인 '방학 중 건강도시락 지원사업'이 수혜 대상을 고등학교까지 확대하며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학 중 급식 중단에 따른 결식을 예방하고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여름방학까지 총 5138명의 학생에게 9만7749개의 도시락을 지원했다.
시는 올해 시범사업 종료에 맞춰 군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차기 공모사업인 '교육혁신선도지역' 추진 시 건강도시락 지원을 핵심 과제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