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군산 미룡동 고분군 토기 기록의 현재와 미래' 전시 등
등록 2026.08.18 11:23:01

군산대학교 교내 박물관 로비 전시(사진=군산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군산대학교 역사학과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군산 미룡동 고분군 토기 기록의 현재와 미래' 결과공유 전시를 28일까지 교내 박물관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미룡캠퍼스 내 마한시대 유적 출토 토기를 대상으로 학생들이 진행한 전통적 실측 도면과 3D 스캐닝 디지털 기록 성과를 비교 전시한다.
관람객들은 전통 방식과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문화유산 기록의 변화 및 발전 과정을 무료로 살펴볼 수 있다.
◇군산대, 전북 수출입 물류 활성화 연구 프로젝트 성료
군산대학교 국제물류학과 학생 연구팀이 '군산·석도 카페리 항로를 활용한 전북 수출입 물류 활성화 방안 연구'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종합 해결책을 18일 제시했다.
연구팀은 대형 물류 인프라 부족 및 화주 유인 전략 부재 등 군산항의 과제를 분석하고, AEO 인증 제도 개선, 화물·여객 분리 비즈니스 모델 구축, 글로벌 GDC 구축, 자유무역지역 지정 등을 대안으로 도출했다.
이번 연구는 학부생들이 전문가 자문과 현장 분석을 거쳐 지역 맞춤형 실용 비즈니스 모델을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는다.
◇군산대 미술관, 지역 청년작가 기획전 '삶의 좌표' 개막
군산대학교 미술관은 전북 기반 청년작가 19인이 참여하는 '2026 미술관 지역청년작가 기획전: 삶의 좌표, 우리는 여기서 살아간다'를 9월1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청년작가 그룹 'C.art' 회원들이 일상과 작업 공간에서 겪은 고민과 성장의 과정을 표현한 회화, 조각, 사진 등 시각예술 작품 20여점을 선보인다.
대학 측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청년작가들의 창작 기반을 지원하고 주민들에게 일상 속 현대미술 향유 기회를 지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다.
◇호원대 앵커사업단, 군산야행 연계 창작 뮤지컬 '갓깨비섬' 성료
호원대학교 앵커(RISE)사업단 K-컬처 퍼포먼스 사업단은 지난 15일과 16일 구 조선식량영단 군산출장소에서 군산야행 연계 창작 가족 뮤지컬 '갓깨비섬: 바다의 노래가 되다!'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고군산군도를 배경으로 한 이번 공연은 호원대 학생들과 관내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호원 꿈의 뮤지컬단'이 참여했으며, 360도 미디어아트와 3D 홀로그램 기술을 적용해 입체적인 무대를 연출했다.
호원대는 이번 작품을 지역 대표 문화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오는 2027년 2월까지 총 15회의 정기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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