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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글로벌 항공·방위기업 '탈레스코리아' 장학생 배출

등록 2026.08.18 11:30:27

첨단방위산업학과 서유정 학생, 1년 탈레스 임직원 멘토링 참여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첨단방위산업학과 서유정 학생이 글로벌 항공우주·방위산업 기업 탈레스코리아의 'STEM for ALL' 장학생으로 선발됐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전북대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첨단방위산업학과 서유정 학생이 글로벌 항공우주·방위산업 기업 탈레스코리아의 'STEM for ALL' 장학생으로 선발됐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전북대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첨단방위산업학과 서유정 학생이 글로벌 항공우주·방위산업 기업 탈레스코리아의 'STEM for ALL' 장학생으로 선발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지난 4월 전북대와 탈레스 그룹이 체결한 글로벌 방위산업 및 첨단기술 인재양성 업무협약의 첫 성과다.
 
'STEM for ALL'은 탈레스 그룹이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과 역량을 갖춘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과 기업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서 학생에게는 장학금과 함께 1년간 탈레스 임직원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앞서 전북대와 탈레스는 지난 4월 협약 이후 장학 프로그램과 멘토링, 인턴십 등 교육·산업 연계 협력체계를 구축해왔다. 지난 5월에는 프랑수아 피올레 탈레스코리아 대표가 전북대를 찾아 특별강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장학 프로그램과 멘토링, 인턴십 등 산학협력을 확대해 방산·우주산업 분야 글로벌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양오봉 총장은 "탈레스와의 협력은 전북대의 첨단방위산업 특성화 전략과 글로벌 산학협력 확대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학생들이 세계적 기업과의 직접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글로벌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첨단방위산업학과 학부과정을 신설·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방산기업 및 국내 주요 방산기업과의 장학 프로그램, 멘토링, 인턴십, 채용연계 협약 체결 등을 확대하며 미래 방위산업을 이끌 전문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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