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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소식]군, 전북도 임도사업 평가…간선임도 1위 등

등록 2026.08.18 15:15:24

[순창=뉴시스] 순창군이 지난해 개설한 동계면 현포리 간선임도.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순창군이 지난해 개설한 동계면 현포리 간선임도.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순창군이 전북자치도와 민간 전문평가위원이 합동 실시한 '2026년 임도사업 평가'에서 간선임도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평가는 지난해 준공된 임도사업지를 대상으로 임도 노선의 적정성, 시공 품질, 구조물 안전성, 배수시설 및 환경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특히 군이 동계면 현포리에 개설한 간선임도는 노면 안정성과 배수시설의 양호한 시공 상태, 구조물의 안전성,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우수한 식생피복 등으로 높이 평가됐다.

해당 임도는 적성면 괴정리에서 동계면 서호리를 거쳐 동계면 현포리까지 연결되는 노선으로 산림지역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산림경영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이동 편의 증진과 산림재난 발생 시의 신속 대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뉴시스] 순창군청.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순창군청. *재판매 및 DB 금지


◇도내 최초 '지방세 체납관리단' 강력징수·복지연계 성과

순창군이 도내 최초로 도입·운영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의 4개월간 활동을 마무리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체납징수와 복지 연계를 통해 지방세입 확충 및 적극행정의 성과를 냈다고 18일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전체 체납자의 88%를 차지하는 100만원 미만 소액체납자를 중심으로 납부능력과 생활여건을 고려한 자진납부 및 분할납부 유도, 생활이 어려운 체납자의 복지연계, 고액·상습 체납자 대상 압류·번호판 영치·공매 등 체납유형별 맞춤형 징수체계를 구축했다.

그 결과 지난 4월~8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1억1400만원을 징수했고 전북도와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서는 현금, 명품가방, 귀금속 등 동산 19점을 압류하는 징수성과를 냈다. 이를 토대로 전북도의 올해 '상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평가'에서 도내 2위의 성적을 내며 특별조정교부금 1200만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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