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부터 이동까지…세계마스터즈육상 원스톱 지원한다
등록 2026.08.18 14:21:36수정 2026.08.18 15:38:24
6개 국어 통역 402명 배치…무료셔틀버스·교통카드
![[대구=뉴시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지난 4월15일 오전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회 준비상황 전반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5/NISI20260415_0002111702_web.jpg?rnd=20260415145157)
[대구=뉴시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지난 4월15일 오전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회 준비상황 전반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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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는 인천·김해·대구공항, 동대구역·대구역 등 5개 주요 교통 거점에 입국 안내데스크를 운영해 참가자들의 국내 이동을 지원한다.
안내데스크에는 통역 인력을 배치해 대회 참가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고 무료 셔틀버스로 주요 교통 거점과 경기장을 연결하며, 대구스타디움과 종목 경기장 간 이동을 지원한다.
특히 해외 참가자에게 무료 교통카드를 지급해 대회 기간 대구·경산·영천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조직위 관계자는 "세계 각국에서 대구를 찾는 선수들이 입국부터 경기장 이동, 대회 참가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연령대별로 참가할 수 있는 생활체육 중심의 국제 육상대회다. 22일부터 내달 3일까지 세계 106개국 1만1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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