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금오공대, 탄소 배출 감소 '초고온 히트펌프 시스템' 기술 개발

등록 2026.08.18 14:42:32

김준영 교수, 10연 연구…친환경 냉매 사용한 차세대 장비

[구미=뉴시스] 김준영 교수. (사진=금오공대 제공) 2026.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김준영 교수. (사진=금오공대 제공) 2026.08.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기계공학부(기계공학전공) 김준영 교수 연구팀이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한 초고온·고효율의 '차세대 히트펌프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김 교수가 10여년간 꾸준히 연구해 온 성과다.

연구팀이 개발한 전기화학 히트펌프는 최첨단 기술로 압축기 없이 구동 되며, 전기 화학 반응을 이용해 저온에서 더 높은 온도로 열을 이동시킨다.

기존 산업 히트펌프 장비보다 15% 높은 효율과 250도의 고온 공급을 가능하게 해 산업용 히트펌핑 기술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치에 사용되는 수성 및 유기전해질은 친환경 냉매이다.

[구미=뉴시스] 전기화학 히트펌프 장치. (사진=금오공대 제공) 2026.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전기화학 히트펌프 장치. (사진=금오공대 제공) 2026.08.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관련 연구의 논문은 ‘경공업용 열 전기화를 위한 고온 전기화학 히트펌프 연구'로 열·에너지 분야의 국제 저명 학술지에 8월 11일자로 게재됐다.

김준영 교수는 "세계 10대 기술로 선정된 히트펌프는  에너지 시대에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히트펌프는 기존 장비 대비 더 높은 효율과 온도를 공급할 수 있어 미래 히트펌핑 기술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