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외국인 등 15명 '벌 쏘임' 사고…12명 병원 치료(종합)
등록 2026.08.18 15:23:19
![[부산=뉴시스] 18일 부산 서구 송도해상케이블카 암남공원쪽 입구에서 시민 10여 명이 말벌에 쏘이는 사고를 당한 가운데 119구조대가 벌집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8/NISI20260818_0002214896_web.jpg?rnd=20260818140957)
[부산=뉴시스] 18일 부산 서구 송도해상케이블카 암남공원쪽 입구에서 시민 10여 명이 말벌에 쏘이는 사고를 당한 가운데 119구조대가 벌집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8.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8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9분께 부산 서구 암남공원 송도해상케이블카 송도스카이파크에서 관광객들이 잇달아 벌에 쏘였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영유아·어린이 4명, 청소년·성인 11명 등 총 15명이 벌에 쏘였다. 이 중 대만 5명, 중국 3명, 태국 1명 등 외국인 관광객 9명과 한국인 3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또 중국인 2명과 한국인 1명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다.
해당 벌은 등이 검은 말벌로 추정된다고 부산소방은 전했다.

더불어 소방 측의 요청에 따라 송도케이블카 관리사무소가 벌쏘임 위험구역 안내방송을 실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