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무인점포 10곳서 수백만원 상당 금품 훔친 10대 3명 검거

등록 2026.08.18 15:58:54

수도권 무인점포 돌며 범행

모두 촉법소년엔 해당 안 돼

무인점포 10곳서 수백만원 상당 금품 훔친 10대 3명 검거

[부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수도권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수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1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10대 A군 등 2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1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A군 등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1일까지 부천을 비롯해 인천과 서울 등 수도권 일대 무인점포 10곳에서 수백만원의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범행 당시 현금교환기 자물쇠를 끊은 뒤 돈을 꺼내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12일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인천에서 A군 등 2명을 긴급 체포했으며, 나머지 1명은 경찰에 자진 출석했다.

A군 등 3명은 모두 촉법소년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추가 범행 여부를 조사한 뒤 이들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