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WISE캠퍼스, 'AI 서비스'…전교생 7천여명이 쓴다
등록 2026.08.18 17:55:04
![[경주=뉴시스]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8/NISI20260818_0002215217_web.jpg?rnd=20260818173007)
[경주=뉴시스]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이 사업은 올해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대학 AI 기본교육 과정 개발 지원' 공모에 선정돼 추진됐다.
대학은 학생 7000여명이 별도의 서비스에 가입하지 않고 내부 포털을 통해 하나의 플랫폼에서 다양한 AI 모델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생들이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에서 학습 목적에 맞는 모델을 선택하고 자료 검색과 요약, 번역, 보고서 작성, 코딩, 논문 분석, 이미지 생성 등 전반에 활용할 수 있게 한다.
또 PDF와 한글, 엑셀 등의 파일을 직접 올려 내용을 요약하게 하고 공공 통계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기능도 제공한다. AI 챗봇을 만들고 전공 분야 학습과 프로젝트 수행 능력도 높일 수 있게 돕는다.
대학은 현재 AI 교양교육과 소단위 전공 과정을 연계하고 전공 분야에서 실제 활용할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2학기부터 'AI로 배우는 데이터 인사이트' 등 교과목을 신설하며 과정을 확대·편성하고 있다.
류완하 총장은 "전교생이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글로컬 인재 양성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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