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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군민 1인당 30만원 민생지원금…"추석 전 지급"

등록 2026.08.18 17:47:42

울진군청 (사진=뉴시스 DB)

울진군청 (사진=뉴시스 DB)


[울진=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울진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민생안정지원금 총 140억원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울진군민 전체(외국인 중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 포함)를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을 울진사랑카드로 민생안전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민생안전지원금을 추석 명절 전에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금은 보통교부세 추가 확보와 지방소득세 증가 등으로 늘어난 재원을 군민들에게 나누어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화폐 사용을 통해 위축된 소비를 회복하는 민생경제 정책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앞으로도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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