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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유달산 산행하던 30대 온열질환 증세로 병원 이송

등록 2026.08.18 22:38:58수정 2026.08.18 22:52:23

목포 유달산 산행하던 30대 온열질환 증세로 병원 이송


[목포=뉴시스]양시원 기자 = 18일 낮 12시37분께 전남광주 목포시 죽교동 유달산에서 산행 중이던 30대 A씨가 호흡 곤란과 손·발 떨림 등 온열질환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이송 당시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A씨를 온열질환자로 분류했다. 이날 목포의 낮 최고 기온은 31.6도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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