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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서 집어등 충전 중 불…13명 대피 소동

등록 2026.08.19 20:22:59수정 2026.08.19 20:32:24

[구례=뉴시스] 19일 오후 6시59분께 전남광주 구례군 구례읍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인명 피해 없이 14분 만에 꺼졌다. (사진 = 전남광주소방본부 제공) 2026.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례=뉴시스] 19일 오후 6시59분께 전남광주 구례군 구례읍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인명 피해 없이 14분 만에 꺼졌다. (사진 = 전남광주소방본부 제공) 2026.08.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례=뉴시스]양시원 기자 = 19일 오후 6시59분께 전남광주 구례군 구례읍 한 14층 규모 아파트 3층 세대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4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입주민 13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또 불이 난 세대 실내 일부가 타거나 그을렸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난 세대 내 낚시용 집어등 배터리 충전 도중 난 불이 아닌가 추정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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