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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미르309 출렁다리' 진입로 일부 통제…낙석방지망 설치

등록 2026.08.20 09:22:12

24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진천군, '미르309 출렁다리' 진입로 일부 통제…낙석방지망 설치


[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미르309 출렁다리' 진입로 일부 구간을 통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통제는 초평로 미르숲 일원 낙석방지망 설치 공사를 위한 것이다.

통제 기간에는 야외음악당에서 초평호 하늘다리를 거쳐 미르309 출렁다리로 이어지는 우회로를 이용하면 된다.

우회로를 이용하면 미르309 출렁다리와 황토맨발 숲길은 기존과 같이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방문객 안전을 위해 필요한 공사인 만큼 통제 기간 우회로 이용에 협조해 달라"며 "공사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공사 및 우회로 이용 관련 내용은 군 산림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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