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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광산구 폐기물 처리업체서 불, 9시간4분 만에 초진(종합2보)

등록 2026.10.25 19:21:31수정 2026.10.25 19:24:23

완전 진화까지는 2~3일 소요 예상

[전남광주=뉴시스] 25일 오전 9시34분께 전남광주 광산구 지죽동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 = 독자 제공) 2026.10.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25일 오전 9시34분께 전남광주 광산구 지죽동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 = 독자 제공) 2026.10.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25일 오전 9시34분께 전남광주 광산구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9시간4분 만에 초기 진화됐다.

이 불로 폐기물 업체 건물이 모두 탔고, 인접한 다른 업체 건물 한동이 탔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역 내 소방 인력·장비가 총 동원되는 대응 1단계가 발령, 소방당국은 인력 54명과 장비 212대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당국은 쌓인 폐기물에 가연물이 많아 완전 진화까지는 2~3일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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