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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비, 남부 소나기…낮 최고 34도 무더위[내일날씨]

등록 2026.08.21 17:08:28

돌풍·천둥번개 동반…남부·제주 무더위

낮 최고기온 28~34도…체감 35도·열대야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토요일인 22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고, 오후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사진은 지난 5월 20일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출근하는 모습. 2026.05.20.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토요일인 22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고, 오후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사진은 지난 5월 20일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출근하는 모습. 2026.05.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토요일인 22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고, 오후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내일(22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 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당분간 매우 무덥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22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나, 이른 새벽까지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30~100㎜, 인천·경기서해안 10~60㎜, 서울·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5~40㎜, 강원동해안 5㎜ 안팎, 대전·세종·충남과 충북중·북부 5~50㎜다.

오전부터 전남권과 경남서부내륙, 제주도에, 낮부터는 중부지방과 그 밖의 남부지방에 소나기가 확대되겠다. 남부지방은 늦은 오후, 중부지방은 저녁 무렵 대부분 그치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40㎜, 강원내륙·산지 5~40㎜, 대전·세종·충남내륙·충북 5~60㎜, 광주·전남·전북내륙 5~60㎜, 대구·경북·울산·경남내륙 5~60㎜, 제주도 5~60㎜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무더위도 이어지겠다.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일부 전라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에 달하겠다.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내려가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8~34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24도, 춘천 22도, 강릉 23도, 청주 24도, 대전 24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목포 26도, 창원 26도, 여수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30도, 수원 31도, 춘천 30도, 강릉 29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대구 32도, 전주 34도, 광주 33도, 목포 33도, 창원 33도, 여수 31도, 부산 32도, 울산 32도, 제주 33도로 예상된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구름많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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