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신약 개발·이식 재생치료 기술' 포항시, 착수 회의
등록 2026.08.23 17:48:18
총 사업비 341억, 경구 신약 플랫폼·장기 바이오 잉크 개발
이들 2개 사업은 총 사업비 341억원으로 ▲고리형 펩타이드 경구 신약 플랫폼 ▲인공지능(AI) 기반 장기 특이적 바이오 잉크 소재 개발이다.
사업 시작을 알리는 회의는 고리형 펩타이드 의약품 디스커버리 플랫폼 연구가 21~22일 이틀간 포항지식산업센터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장기 특이적 바이오 잉크 소재 개발이 21일 세포막단백질연구소에서 각각 열렸다.
착수 회의에 한국연구재단과 포스텍·서울대·연세대, 한국기계연구원·한국화학연구원, 셀트리온제약·대웅제약 등 대학·연구 기관·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사업 추진 계획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포항=뉴시스] 지난 21~22일 이틀간 포항지식산업센터에서 열린 '고리형 펩타이드 의약품 디스커버리 플랫폼' 연구 착수 회의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8.2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3/NISI20260823_0002218907_web.jpg?rnd=20260823172940)
[포항=뉴시스] 지난 21~22일 이틀간 포항지식산업센터에서 열린 '고리형 펩타이드 의약품 디스커버리 플랫폼' 연구 착수 회의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8.23. [email protected]
신약 개발 분야인 'AI 융합 차세대 고리형 펩타이드 디자인 플랫폼 구축'은 AI와 방사광가속기, 극저온전자현미경 등 첨단 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신약 개발과 기업 지원 기반을 구축한다.
'AI 기반 혁신 재생 신약용 장기 특이적 바이오잉크 소재 개발'은 포항의 바이오 프린팅 인프라를 활용하는 포스텍의 ‘바이오 프린팅을 기반으로 이식용 혁신 재생 치료제 제조 원천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포항=뉴시스] 지난 21일 포스텍 세포막단백질연구소에서 '바이오 프린팅 제조 혁신 연구' 착수 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8.2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3/NISI20260823_0002218909_web.jpg?rnd=20260823173151)
[포항=뉴시스] 지난 21일 포스텍 세포막단백질연구소에서 '바이오 프린팅 제조 혁신 연구' 착수 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8.23. [email protected]
시는 그간 바이오 프린팅 인공 장기 응용 기술 센터와 제조·평가 시설(cGMP), 상용화 지원 시설 등 바이오 프린팅 분야 연구·실증 인프라를 확충했다.
정현정 시 바이오미래산업과장은 "포항이 구축해 온 첨단 바이오 인프라를 바탕으로 공모 사업 선정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며 "연구 성과가 지역 기업의 기술 개발과 사업, 기업 유치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 지원과 산업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공모 선정 성과를 지역 기업의 기술 개발과 실증·사업으로 연계하고, 산학연 공동 연구와 첨단 장비 활용, 기술 이전 지원 체제 강화로 바이오 벤처·스타트업의 성장과 지역 정착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