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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인재 육성한다…서울시와 초등학생 대상 'AI 미래 캠프' 진행

등록 2026.08.23 09:23:55수정 2026.08.23 09:28:25

KT,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서 캠프 개최…100명 참여

참가 학생, AI 기술과 윤리 아우르는 5개 프로그램 활동

[서울=뉴시스] KT는 지난 22일 서울시,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서울도봉경찰서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KT-서울시와 함께하는 AI 미래 캠프'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참가 학생들이 AI와 로봇팔을 활용해 나만의 특별한 그림을 그려보는 '피카봇 미술관'을 체험하는 모습. (사진=KT 제공) 2026.08.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KT는 지난 22일 서울시,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서울도봉경찰서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KT-서울시와 함께하는 AI 미래 캠프'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참가 학생들이 AI와 로봇팔을 활용해 나만의 특별한 그림을 그려보는 '피카봇 미술관'을 체험하는 모습. (사진=KT 제공) 2026.08.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KT가 서울 지역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을 실시했다.

KT는 지난 22일 서울시,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서울도봉경찰서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KT-서울시와 함께하는 AI 미래 캠프'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서울 지역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25명씩 4개 조로 나눠 AI 기술과 윤리를 아우르는 5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KT가 운영하는 AI 체험운영관 AI 스테이션에서 AI 기술과 윤리를 체험하고, AI 자격검정 AICE와 연계한 블록 코딩교육 'AICE 미래(Future)'에 참여해 AI 원리를 익혔다.

이어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의 생각하는 로봇과 질문하는 인간 전시 도슨트 해설을 듣고, 로봇팔을 활용해 나만의 특별한 그림을 그려보는 피카봇 미술관도 체험했다. 마지막으로 서울도봉경찰서가 진행하는 AI 활용 범죄예방 교육을 통해 일상 속 디지털 안전 수칙도 익혔다.

KT는 정부기관·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전국의 아이들에게 AI 교육 기회를 넓히면서 모두의 AI 파트너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KT는 지난 2023년부터 전국 교육청·지자체와 협력해 초등·중학생을 대상으로 AI·디지털 윤리 시민 교육을 지속 확대 중이다. 지난해까지 누적 17만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이정우 KT ESG추진담당 상무는 "AI 시대에는 기술을 다루는 능력만큼이나 이를 책임감있게 활용하는 마인드가 중요하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어린이들이 AI 기술과 윤리를 함께 배우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재명 서울시 경제실장 직무대행은 "AI 미래 캠프는 서울시의 공공인프라와 KT의 첨단기술, 경찰의 범죄예방 전문성을 결합하는 의미있는 협력사업"이라며 "향후에도 민간과의 협력을 확대해 청소년을 포함한 시민들이 첨단기술을 빠르게 접하고, 기술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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