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미술관, 미술장터 연다…내달 19~20일 '직거래 아트마켓'
등록 2026.08.24 07:55:32
미술관 잔디광장서
![[대전=뉴시스]대전시립미술관 전경. 2028.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4/NISI20260824_0002219025_web.jpg?rnd=20260824075144)
[대전=뉴시스]대전시립미술관 전경. 2028.08.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미술관 직거래 아트마켓은 '좋은 작품, 착한 가격'을 슬로건으로 신진·청년작가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작가가 시민에게 작품을 직접 소개하고 판매하는 시민 참여형 미술장터다.
관람객은 작가와 이야기를 나누며 작품의 배경과 제작 과정을 듣고 마음에 드는 작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장할 수 있다.
올해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밤밤 페스타'와 연계해 '캔들라이트 공연'을 선보인다. 수천 개의 촛불로 꾸며진 공간에서 펼쳐지는 클래식 공연을 통해 한층 색다른 야간 문화를 경험하게 된다.
지난해 아트마켓에서는 1834개 작품을 판매해 7048만 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도 시민들이 미술을 보다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야외 버스킹과 '대전사랑 그리기대회'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대전시립미술관 직거래 아트마켓은 시민이 작가를 직접 만나 작품을 감상하고 소장하며 미술을 일상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자리"라며 "올해는 '대한민국 밤밤 페스타'와 연계한 캔들라이트 공연과 야간 전시 관람까지 더해지는 만큼, 낮부터 밤까지 미술관에서 다채로운 예술의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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