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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유튜브 구독자 100만선 붕괴…'CCTV 공익 저격' 논란 역풍

등록 2026.08.24 08:07:32

[서울=뉴시스] 박위.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위.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8.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장애인 유튜버 박위(39)가 KTX 하차 중 발생한 낙상 사고 CCTV 영상을 공개했다가 역풍을 맞고 있다.

박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위라클은 24일 오전 채널 구독자 수가 99만 8000명대로 떨어지며 100만 명 아래로 내려앉았다.

앞서 박위가 지난 21일 채널을 통해 KTX 하차 과정에서 경사로를 고정하던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휠체어 바퀴가 걸려 넘어지는 사고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한 데 따른 구독자 이탈이다.

그는 이동 환경 개선과 재발 방지 차원이라고 밝혔으나, 사고 직후 정중히 사과한 근무자의 모습을 공중에 박제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서울=뉴시스] 박위.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위.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8.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논란이 확산되자 박위는 해당 영상을 삭제하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도와주시고 정중히 사과해 주셨던 근무자님의 입장을 헤아리지 못했다"며 "전달 방식이 미숙했고 생각이 짧았다"고 고개를 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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