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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베리추출물 등 10종"…기능성원료 재평가 선정

등록 2026.08.24 09:05:40

식약처, 기능성 인정 후 10년 경과한 원료 대상

최신 과학적 정보 활용해 안전성·기능성 재확인

[서울=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7년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정기 재평가 대상으로 빌베리추출물 등 10종을 선정·공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뉴시스 DB) 2026.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7년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정기 재평가 대상으로 빌베리추출물 등 10종을 선정·공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뉴시스 DB) 2026.08.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빌베리추출물 등 10종이  2027년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정기 재평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7년부터 매년 이미 인정된 기능성 원료에 대해 최신 과학적 수준에서 안전성 및 기능성을 재검토·평가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재평가를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재평가 대상은 빌베리추출물(고시형), UREX 프로바이오틱스(이하 개별인정), 동결건조누에분말, 락토페린(우유정제단백질), 보이차추출물, 솔잎 증류농축액, 유단백추출물, 파크랜 크랜베리 분말, 핑거루트추출분말, 호박씨추출물 등 복합물이다.

식약처는 "현재까지 총 91개 원료에 대한 재평가를 완료했다"며 "그 결과를 반영해 원료의 기능성 인정 취소, 일일섭취량 및 섭취 시 주의사항 등을 변경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번 정기 재평가 대상은 고시되거나 기능성을 인정받은 후 10년이 지난 원료 중 생산실적, 이상사례 신고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했다.

식약처는 선정된 10종의 원료에 대해 2027년 1월 선정 예정인 수시 재평가 원료와 함께 최신 과학적 정보를 바탕으로 안전성과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재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수시 재평가 원료는 새로운 과학적 사실 확인·이상사례 급증 등으로 재평가가 필요한 원료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과학에 기반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재평가를 지속 실시하겠다"며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제조·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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