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넘어져서…인천 주안동 공동주택서 화재, 5명 경상
등록 2026.08.25 08:34:15수정 2026.08.25 08:44:24
![[인천=뉴시스]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공동주택 화재 현장.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5/NISI20260825_0002220144_web.jpg?rnd=20260825082938)
[인천=뉴시스]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공동주택 화재 현장.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08.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3층 규모 공동주택에서 불이 나 80대 여성 등 5명이 부상을 입었다.
25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27분께 미추홀구 주안동 한 공동주택 반지하 세대 안방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A(80대·여)씨 등 5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경상을 입고 입원 치료 중이다. 나머지 4명은 모두 퇴원했다.
소방당국은 인원 67명, 장비 24대를 투입해 약 25분 뒤인 오전 1시52분께 불을 모두 껐다.
소방당국은 최초 발화 세대 안방에 놓인 촛불이 넘어져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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