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평생교육협의회 개최…시민 맞춤형 학습 활성화 논의
등록 2026.08.28 16:29:12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시민들의 생활 속 평생학습 활성화와 평생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8일 시청 회의실에서 '전주시 평생교육협의회' 회의를 열고 올해 주요 평생학습 사업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8/NISI20260828_0002224399_web.jpg?rnd=20260828162749)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시민들의 생활 속 평생학습 활성화와 평생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8일 시청 회의실에서 '전주시 평생교육협의회' 회의를 열고 올해 주요 평생학습 사업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사진=전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협의회는 의장인 조지훈 전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평생교육 기관·단체장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새로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올해 전주시 평생학습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위원들은 '제20회 전주평생학습한마당'과 '제10회 전주시 인문주간'의 운영 방향을 비롯해 시민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사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유쾌한 인문학·어린이 인문학과 신규 사업인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의 인문학', 찾아가는 틈새학습, 전주형 마음돌봄교육 '마음온(ON)', 인생후반기 50+ 플랫폼 등의 추진 상황도 점검했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향후 평생교육 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조 시장은 "평생교육 관련 기관·단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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