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충북경찰청장 후보로 박종섭·이승협 거론
등록 2026.08.28 16:38:12
자경위, 후보 적격 심사 진행
![[청주=뉴시스] 충북경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6/20/NISI20220620_0001023270_web.jpg?rnd=2022062011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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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신임 충북경찰청장 후보로 박종섭(58·일반) 서울청 생활안전차장과 이승협(59·경대 7기) 경찰청 범죄예방대응국장이 거론되고 있다.
28일 충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충북자치경찰위원회는 이날 오전 비공개회의를 통해 41대 충북경찰청장 후보 적격심사를 진행했다.
자경위는 전날 경찰청으로부터 통보받은 신임 충북청장 후보인 박 차장과 이 국장 등 2명에 대한 적격 여부를 살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후보자 순위를 결정해 경찰청에 회신할 예정이다.
시·도경찰청장 인사는 경찰청이 2배수 후보를 추천하고, 시·도자경위와 협의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이후 행정안전부 장관 제청과 대통령 임명으로 확정된다.
신임 충북청장 인사는 다음 달 중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박 차장은 경북 포항에서 태어나 동지상고와 동국대학교를 졸업한 뒤 1991년 순경으로 입문해 경북 영주경찰서장, 경북청 홍보담당관, 101경비단 부단장 등을 역임했다.
이 국장은 경북 경주 출신으로 포항제철고, 경찰대(7기)를 졸업했다. 이후 경찰청 국제협력과장, 서울청 안보수사과장,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장 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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