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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립 울주병원 내달 4일부터 진료…"5개 진료과 우선"

등록 2026.08.28 16:44:02

[울산=뉴시스] 울산 울주군은 군민들의 오랜 숙원인 군립병원인 '울주병원'이 다음달 4일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사진= 울주군 제공) 2026.08.2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울주군은 군민들의 오랜 숙원인 군립병원인 '울주병원'이 다음달 4일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사진= 울주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 울주군은 군민들의 숙원인 군립병원인 '울주병원'이 다음 달 4일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울주병원은 개원 초기 가정의학과, 내과, 외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5개 진료과와 인공신장실을 중심으로 진료를 우선 개시한다. 이어 다음 달 중 정형외과도 진료를 시작한다.

군은 추후 의료진 확보 상황에 따라 신경과 등 진료과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10월 중 응급실 운영도 순차적으로 개시해 지역 필수의료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주병원은 남부권 응급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민선8기 1호 공약으로 추진됐다.

개원 시기 단축과 비용 최소화를 위해 기존 온양읍 보람요양병원을 인수한 뒤 리모델링했다.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이 위탁 운영한다.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해 있으며 연면적 7778.44㎡, 지상 7층 규모의 병원급 의료기관이다. 34개 병실에 총 100개의 입원 병상이 운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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