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구미 낙동강 워터파크, 38일간 1만9000명 다녀갔다

등록 2026.08.31 10:32:33

가성비 높은 도심 속 피서지 각광

[구미=뉴시스] 낙동강 워터파크 개장. (사진=구미시 제공) 2025.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낙동강 워터파크 개장. (사진=구미시 제공) 2025.07.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지난 7월부터 운영한 낙동강 야외 워터파크에 피서객 1만9000여 명이 다녀갔다고 31일 밝혔다.

낙동강 워터파크는 지난 7월 17일 개장해 지난 23일까지 38일간 운영하며 피서객 1만9000여 명이 물놀이장을 찾았다.

전체 입장객 가운데 약 10%는 타 지역 관광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한 동네 물놀이장을 넘어 경북권을 아우르는 여름철 대표 레저 명소로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흥행의 중심에는 가성비 높은 입장료와 시설의 시너지가 있었다.

만 13세 이상 6000원의 입장료, 구미시민 50% 할인 혜택으로 단돈 3000원으로 하루 종일 쾌적한 물놀이를 제공했다.

실제 올해 경북 지역 일부 물놀이장은 단기 운영 형태인 반면, 구미는 7월 중순부터 8월 하순까지 여름 성수기 전반에 걸쳐 운영해 시민들의 이용 기회를 넓혔다.

80m 길이의 물썰매, 북극곰 슬라이드, 조립식 수영장, 유수풀, 대형 에어풀 등은 남녀노소 방문객 모두에게 짜릿한 재미를 선사하며 사랑을 받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 운영 결과와 시민들이 남겨준 소중한 피드백을 철저하게 분석해, 내년에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시설과 차별화된 즐길 거리로 구미 시민들의 여름을 확실하게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