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광주 모빌리티 수출상담회, 총 5건 200만달러 MOU

등록 2026.09.02 11:22:16

[전남광주=뉴시스]2026 광주 모빌리티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전남광주=뉴시스]2026 광주 모빌리티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전남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한국무역협회 전남광주지역본부와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은 2일 홀리데이인광주에서 2026년 광주 모빌리티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자동차부품·전장·금형 분야의 광주 기업 16곳과 독일, 인도, 일본 등 7개국 14개사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해 총 157건의 1대1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일본 토요타, 독일 ZF, 인도 타타 등 글로벌 완성차 및 주요 부품사들이 대거 방한해 광주 기업들의 주력 제품을 살폈다.

현장에서는 총 5건, 20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우성정공이 인도 타타와 50만 달러, ㈜상오정밀이 태국 반다팩과 40만 달러 규모의 협약을 맺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동원 한국무역협회 전남광주지역본부장은 "글로벌 기업들이 광주 기업의 기술력을 직접 확인했다"며 "이번 성과가 실제 수출 계약과 글로벌 공급망 진입으로 이어지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