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관광재단, 12일 'CECO DAY K-POP 페스타 & 소셜 팝업’ 개최
등록 2026.09.03 09:41:34
K-POP 댄스·공연…사회적기업·소상공인 참여
‘하나되세코’, 11월까지 매월 야외광장 운영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관광재단은 K-POP 축제와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결합한 '제11회 CECO DAY K-POP 페스타 & 소셜 팝업' 행사를 12일 창원컨벤션센터(CECO) 야외광장에서 개최한다.
'K-POP 페스타'는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즉석에서 K-POP(케이팝) 춤을 배우는 '댄스 팝업 클래스'를 시작으로, 최신 히트곡에 맞춰 자유롭게 무대를 채우는 '랜덤 플레이 댄스', 청소년 및 지역 댄스팀의 열정적인 '케이팝 댄스 공연'이 이어진다.
또 오후 3시부터 7시까지는 사회적기업, 장애인기업, 마을기업, 소상공인 등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하나되세코 소셜 팝업 & 바우처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특히 사전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실천 서약 이벤트 참여자 중 선착순 200명에게는 5000원 상당의 소셜 바우처를 지급해 행사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현장에서 1만원 이상 제품 구매 시 소셜 팝업 물품 꾸러미 등을 증정하는 100% 당첨 '럭키드로우'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텀블러 지참 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무료 증정하는 친환경 자원순환 이벤트도 운영한다.
경남관광재단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10월 '2026 경상남도 소셜임팩트 페스타', 11월 '제12회 CECO DAY' 등 CECO 상생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이는 CECO 야외광장을 단순한 전시·행사 공간을 넘어 도민이 즐기고 지역기업이 참여하는 상생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이번 케이팝 공연 및 소셜 팝업 참가 신청은 CECO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소셜 팝업 참가비 및 행사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지역 취약계층에 전액 기부된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하나되세코'는 케이팝 축제의 즐거움과 상생 소비가 어우러져 도민과 지역 사회가 하나 되는 CECO만의 대표 상생 프로젝트"라며 "케이팝 열기로 가득 찰 CECO 야외광장에 많이 오셔서 축제를 즐기고 가치 있는 소비에도 함께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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