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태풍 '크로반' 간접영향권…흐리고 강한 바람
등록 2026.09.04 05:00:00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기상이 악화한 3일 오후 제주시 용담2동 해안가에 강한 바람과 큰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2025.12.03.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03/NISI20251203_0021084158_web.jpg?rnd=20251203153313)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기상이 악화한 3일 오후 제주시 용담2동 해안가에 강한 바람과 큰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2025.12.03. [email protected]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 정도다.
아침 최저기온은 25~26도(평년 22~23도), 낮 최고기온은 28~30도(평년 27~29도)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24호 태풍 '크로반'의 간접영향으로 1.5~5.0m 내외로 매우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강풍·풍랑특보는 8일까지 장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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