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불꽃축제' 유료 관람석 예매 스타트…10% 할인된다
등록 2026.09.04 11:40:13
![[부산=뉴시스] 11월7일 열리는 제21회 부산불꽃축제 유료관람석 판매가 4일 오후 2시부터 놀(NOL) 티켓과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시작된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9.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4/NISI20260904_0002230300_web.jpg?rnd=20260904113701)
[부산=뉴시스] 11월7일 열리는 제21회 부산불꽃축제 유료관람석 판매가 4일 오후 2시부터 놀(NOL) 티켓과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시작된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9.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4일 부산시에 따르면 올해 부산불꽃축제는 광안대교 개통 21주년을 기념한 특별 연출과 함께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유료관람석은 테이블과 의자가 제공되는 R석과 의자 좌석으로 구성된 S석 등 2종으로 운영된다. 관람 구역은 호텔아쿠아펠리스와 호메르스호텔 앞 백사장에 마련된다.
티켓은 놀(NOL) 티켓과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부산은행 전 영업점에서는 S석에 한해 현장 창구 판매를 진행한다.
앞서 지난달 26일 판매한 얼리버드 티켓은 판매 시작 1분 만에 전량 매진됐다. 해외 인바운드 여행사를 통한 사전 예약 물량도 조기 소진됐으며 대만을 비롯한 다국적 여행사들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올해는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R석과 S석을 10% 할인된 가격에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처음 제공한다. 할인 티켓은 놀(NOL) 티켓과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 부산은행 영업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실물 티켓으로 교환해야 한다.
시는 티켓 판매 수익금을 불꽃 연출 확대와 관람객 편의·안전 인프라 확충, 행사 운영 및 경호 인력 추가 채용 등에 재투자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나윤빈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불꽃축제가 도시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올해도 더욱 완성도 높은 연출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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